가민 인스팅트 2X 솔라 출시, 구매할까?
나름 아웃도어 시장에서도 네임밸류가 있는 가민에서 인스팅트 라인업 최신 시리즈를 출시 했다. 인스팅트 2X 솔라는 손전등, 태양광 충전이라는 매력적인 기능을 가지고 출시했다. 이번 인스팅트 2X 솔라를 출시 함으로써 단순히 헬스 보조를 넘어선 익스플로러형 스마트 워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물론 미국 시장 500 달러,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한국에서는 599,000원라는 저렴하지 않는 가격에도 인스팅트 2X 솔라가 매력적인건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여 태양열로 구동된다는 점이다. 이전 제품 인스팅트의 두께보다 0.8mm 얇아져 착용감이 더 좋아졌다는 평이 많다. 또한 인스팅트 2X 솔라는 활동, 심박수 및 BMI를 기반으로 신체 나이를 측정과 수면의 대한 정보도 체크가 가능하다.
가민 커넥트 아이큐를 통해 사용자는 맞춤형 시계 모드를 다운로드하고 시계에 앱과 위젯을 추가하여 사용자의 모든 아웃도어의 활동을 리딩할수 있다. 산악자전거, 자갈자전거, 수영, 하이킹 등 가민 제품이 상황에 맞게 데이터을 읽는다. 심박수와 맥박수 센서가 있어 스트레스, 일일 활동, 수면 및 기타 통계를 기반으로 VO2 Max, HRV 및 회복 시간을 계산한다. 인스팅트 2X 솔라는 잠을 얼마나 잤는지 알려주고, 얕은 점수, 깊은 점수, REM 점수를 그래프로 표시해 헬스 보조 장치로도 안성맞춤이다.
기본적으로 가민 인스팅트 2X 솔라는 스마트폰과 페어링되면 음악을 재생할 수 있고 이메일, 문자 메시지, 기타 알림, 달력 기능으로 날짜와 약속도 체크가 가능하다. 그리고 사고가 날 경우 선택한 연락처에 알리는 긴급상황 알람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페어링을 하기 위해 10초 이내에 리딩 타임이 존재한다. 이는 여러 위성 주파수를 교체해 데이터를 받기 때문이라고 한다.
태양광 패널이 이전 버전보다 50% 더 많은 전력을 활용한다. 이는 가민 인스팅트 2X 솔라의 손전등 모드에도 영향을 받는다. 이번 제품에는 여행용 러기드 스마트 워치라는 테마에 맞는 기능이 실려 있다. 지도를 읽을 수 있는 적색등 모드도 있지만 손전등은 배터리를 빨리 소모시킨다는 단점이 연결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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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인스팅트 에반게리온 스마트워치 G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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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 | 파워 글래스 |
| 제품 규격 | 50.0 x 50.0 x 14.5 mm |
| 디스플레이 | 투-윈도우 디자인; 1.1” x 1.1”(27 x 27 mm) |
| 무게 | 67 g |
| 방수 등급 | 10 ATM |
| 배터리 | 스마트 모드: 40일 |
| 호환성 | iPhone®, Android™ |
트랙백 기능이 있어 여행의 시작점을 역추적할 수 있다. 다중 GSS 연결 덕분에 GPS 신호를 빠르게 연결되며 열, 충격 및 방수에 대해 밀스펙 인증 810 등급을 받았으며 100m까지 다이빙이 가능하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기준으로 38만원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이전 모델 가민 인스팅트는 25만원 선에 판매중(쿠팡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