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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듯 닮아가는 갤럭시와 아이폰. 아이폰의 대표적인 기능인 에어드랍을 갤럭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름바 퀵쉐어. 하지만 갤럭시 유저들도 퀵쉐어가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인식때문에 삼성 개발자들은 광광 운다.
퀵쉐어 Quick Share 설정
1. 화면 상단 아래로 스크롤
2. 퀵쉐어 Quick Share 버튼을 눌러 활성화
3. 하단 연결앱 > 퀵쉐어 Quick Share > 공유 허용 대상 확인후 선택
에디터는 노트북에도 파일 전송을 해야해서 <주변에 있는 사람>으로 설정한다
4.갤러리 > 원하는 이미지 & 동영상 파일 선택 > 공유 버튼
연결의 문제가 있거나 아이폰에게도 보내고 싶다면 QR코드를 생성하고 아이폰으로 코드를 스캔하면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
상대방 기기에서 퀵쉐어 Quick Share 공유 수락을 하면 간편하고 빠르게 전송이 된다.
기본적으로 퀵쉐어는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로 삼성 디바이스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폰까지 호환이 가능하다. 게다가 QR코드로 아이폰과도 파일을 간편하게 주고받는다.
다만 최신기기가 아니거나 UI 최신 업데이트가 안된 경우에는 퀵쉐어가 안될수 있다. 2019년 이전 출시한 갤럭시북은 퀵쉐어 Quick Share 기능 지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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